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읽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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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0쪽까지 읽은 상태인데, 총 분량이 680쪽 가량 되네요.

추리소설 맞죠? 근데 200쪽이 되도록 왜이리 스토리가 진전이 없나요.

너무너무나 시시콜콜하고 흥미롭지도 않은 잡이야기들로 페이지가 가득 차있네요. -_-

(뭐.. 현관 문패에 누구 이름이 먼저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는둥,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어야 하나 싶은 너무 재미없는 일상묘사들.)

용의자 X의 헌신처럼 전개 빠르고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책을 원했는데...

계속 읽어야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200쪽까지 읽은게 아까워서..


뒤로 가면 재미있어지나요?

조금만 더 참고 읽으면 스펙터클해지려나요?

아님 지금이라도 중단하는게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려나요..

참, 사소한 내용이라도 리플에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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