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헬스장을 등록했습니다.몇년만인지도 모르겠어요.
일주일동안은 가볍게 런닝머쉰과 자전거만 이용할 요량으로 어제 시작했어요.
런닝머쉰을 타는데 한 40~50분 탄것 같아요..10분정도 뛰고 나머지는 빠른속도로 걷기로..원래 뛰는걸 참 못하는데,뛸때 힘든것 빼고는 그다지 무리는 없었어요.끝나고 바로 20분동안 자전거를 탔는데..별로 안힘들더라고요..속도가 문제였나..
그리고 오늘 다시 가서 런닝머쉰을 뛰었는데요..헉..10분 빠른걸음으로 걷는데도 너무 힘들더라고요..종아리가 아파오는게...막 발 모양도 이상하고..차라리 뛰는게 낫겠다 싶어서 한 10분 뛰었어요..처음엔 너무 괴로웠는데 좀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더라고요..그리고 다시 걸었는데 도저히 못참고 한 25분정도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원래 종아리가 정말 얆아요..힘을 주면 말발굽같은 근육이 보이긴 하는데..그래도 얆아요....혹시 근육이 없어서 이렇게 달리기가 힘든건가요?..정말 달리기 오래하면 너무너무 괴롭거든요..심장이 아프고 헐덕대는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종아리,발이 아파서 막 뛰면서도 뒤틀리는게 느껴질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