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옛날 동네 유선 방송 기억나십니까? 주로 공중파 프로그램 재전송이 목적이었고 방송이 없는 오후시간대에는 저녁에 녹화한 프로그램을 재방송했지요. 그것 이외에도 비디오 같은 걸 마구 틀어주기도 했고. 지금은 저작권 때문에 존재할 수도 없는 사업이었고 저작권은 그 때도 마찬가지였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그냥 했죠. 케이블이니 위성이니가 나오면서 은근슬쩍 사라져 버렸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라졌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2.
At The Movies가 캔슬되었지요.
http://www.aintitcool.com/node/44393
하지만 이버트는 여전히 새 프로그램을 계획 중.
http://blogs.suntimes.com/ebert/2010/03/see_you_at_the_movies.html
3.
아까 내린 게 뭡니까? 비인가요? 눈인가요? 잠시 나갔다 왔는데, 바람 때문에 날아가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가는 동안 정말 바람에 진열대랑 광고판들이 넘어지고 하늘에서는 UFO처럼 빈 비닐 봉지들이 날아다니더군요.
4.
고양이를 꼬시기 위해 일단 소시지를 샀는데, 지금 날씨에서 과연 고양이가 찾아올지? 그리고 밤에 찾아오면 별 소용이 없어요. 병원 문이 열려 있을 때 찾아와야죠.
5.
추노 2? 병자호란이 무대라면 속편이 아니라 프리퀄이어야 하는데... 사실 지금 캐릭터들과 상관 없는 다른 이야기겠죠. 음... 초복이 주인공으로 프리퀄이나 만들라니까!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326132604836&p=ked
6.
홈페이지 작업은 며칠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와 디자인이 연계되었으면 한다'라는 제 말이 조금 잘못 전달된 모양이에요. 언어는 참 불완전한 도구죠. :-/
7.
미루었던 리뷰들을 많이 썼어요. 이제, 폭풍전야, 하이킥, 클래스만 남았죠. 주말에 다 끝낼 생각입니다. 다음 주에는 될 수 있는 한 시사회를 줄이면서 원고를 할 생각이에요.
8.
오트리빈 쓰시는 분? 코막힘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데, 부작용 때문에 조금 겁이 나는군요.
9.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