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노 나츠오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이번에 [아웃]읽었는데 진짜 훌륭하네요. 짝짝짝.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역시 문제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등장인물 거의 전원이 이상심리를 보이더군요@_@)
퍽 기분나쁜 내용이지만(등장인물들이 저지르는 일들이 주인공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요),
그런 내용인데도 쉽게 읽히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일본 장르문학(?) 작가중에 기리노 나쓰오가 제일 주목할만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확실한 팬 됐어요.
최근에 황금가지에서 [부드러운 볼]이랑 [메타볼라]가 출간된 모양이에요.
부드러운 볼은 권남희씨가 번역했던 버전이 예전에도 나왔었는데
그때는 국내에서 무명이었던 기리노나쓰오가 지금은 유명해졌다고
역자후기에 나와있더군요.
기리노나쓰오 팬 분들은 체크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