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쇼트를 심하게 망쳐서 큰 기대도 안하고 부상만 없기를 바라면서 봤는데
오늘도 클린 안했는데도 워낙 난이도가 뛰어난 프로그램이라 프리 1위를 가볍게
겟하면서 2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네요.
저같았으면 이미 올림픽 금메달 따고 피자나 치킨 뜯으며 그 기분 만끽하고 싶었을텐데
쉬지도 못하고 연이어 큰 대회나가 최선을 다해준 연아선수에게 박수 보내렵니다.
이제 한국 돌아와 쉬면서 즐기는 마음으로 아이스쇼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마음 같아선 그냥 빈둥거리며 놀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아이스쇼가 있군요.
어쨌든 김연아 선수! 축하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