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 라인하르트백작
  • 03-29
  • 1,374 회
  • 0 건
1.전에 살던 집을 정리할때 좀 애매한 타이밍에 집을 나오게 되서 도시가스비를 집주인에게 주고 나왔는데..제가 내야하는 정확한 금액을 알기 위해선 도시가스 고객번호를 알아야한다고 합니다. 자동이체를 전화로 신청했어서 자동이체로 페이를 하긴 했었지만 어떤 게 제 고객번호인지는 몰랐는데..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2.아무리 여러가지 합당한 이유가 있어도..자살은 남아있는 가족에게 큰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반대합니다..하지만 돌아가신 분을 이해는 됩니다..감정노동자가 감당할만한 감정의 크기를 넘어선 슬픔을 만났을때 분명 이건 다른 일반인의 경우보다 더 클 거 같습니다..더군다나 요즘 일도 없었다고 하는 걸 보면요..어떤 피디도 쉽게 쓰려하지 않았겠죠..그에게 드리워진 최진실씨의 그림자가 있었을테니..

3.마지막으로 했던 소개팅을 전 실패라고 생각했었는데 주선자:저희 둘을 잘 아는 오지랖 넓으신 아주머니-분이 다시금 저희를 지난 주말에 만나게 하셨어요..이상하게 그날따라 미용실 가서 머리를 하고 싶어서 머리를 했었는데..우연히 또 만나게 되서 신기했어요..그리고 전 에이형인데 오형 여자분이라 혈액형도 제 이상형이긴 하고..그런데 일주일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고 밤에는 대학도 가서 그녀가 방학하는 6월에나 시간이 난다고 합니다..그래서 "혹시 제가 싫으면 말씀하세요.."라고 하는데..좋다싫다 이야기를 하진 않고, 관심 많이 못 가져준다고 미안해만 하더라구요..이런 건 좋은 징조일까요?아님 오지라퍼 아주머니 무섭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심한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러는 걸까요?주선자에 의하면 반대편도 연애를 많이 안했다고 하는데..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열심히 사는 성격이라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하지만..정말 어떤 게 그녀의 의중인지 모르겠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249 이거 괜찮을까요? (보안 USB) Jade 727 03-30
138248 나흘째. 01410 2,471 03-30
138247 [DJU9]그러니까 신경쇠약이 뭔가요? jikyu 1,581 03-30
138246 뜬금없는 진교수님 얘기 code 3,091 03-30
138245 셔터아일랜드 ost 곰팅 972 03-30
138244 유니콘 - 플래시파일 자동재생 buendia 648 03-30
138243 좀 전에 감성다큐 미지수(?) 잉명 1,605 03-30
138242 질문) sunday rule 을 피하는 방법 있나요? 증상과징후 923 03-29
138241 로봇 사진들 호레이쇼 1,463 03-29
138240 [기사링크] 콩고 대통령 환영 만찬 큰고양이 1,670 03-29
138239 맥스 맥주광고 보셨나요? 아.도.나이 2,135 03-29
138238 안젤리나 졸리와 마녀 멀레피센트 보쿠리코 2,021 03-29
138237 목소리도 성형을 하는군요. tomk 3,163 03-29
열람 이런저런 라인하르트백작 1,375 03-29
138235 [듀나인] 쇼핑몰 환불시 배송료 관련 ; 잠시익명 1,421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