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봤어요.

  • DJUNA
  • 03-30
  • 2,357 회
  • 0 건


전반부는 장화홍련하고 진짜 비슷해요. 표절을 다룬 영화에서 이렇게 비슷하게 가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후반부는 많이 달라요. 보다 액션 위주지요. 악당들 묘사는 좋은 편이고 감독의 의도가 무엇이건 흥겨운 구석이 있어요. 엄정화는 언제나처럼 엄정화. 박사랑은 오늘도 곰인형을 들고 왔는데 영화 소품이더군요. 무대인사 때 곰인형 팔다리를 꼼지락 꼼지락거리며 가지고 노는데 귀여워요. 우정출연에 최강희 이름이 나오던데 얼굴은 못봤어요. 

영화를 보면 참 글쟁이들은 다이나믹하게 글을 쓰는구나. 나는 왜 안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죠.

최진영이 오늘 VIP 시사회에 올 예정이었다는군요. 엄정화가 말하다 우네요. 왜 하필이면 여기서 이런 질문을.

아, 한섬씨 나오더군요. 시사회에는 안 온 것 같고. 신불사 때문에 바쁜가요.

최강희 질문이 나왔어요.  집안에서 속삭이는 호러 사운드에 목소리를 제공했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294 듀게님들이 또 이용하시는 대형 커뮤니티가 있으신가요. 베네피트 3,317 03-30
138293 [기사] 이대통령 사고 현장 전격방문 / 구조 UTD 대원 순직 dlraud 1,862 03-30
138292 MB, 백령도 전격방문에 전투기 호위! chobo 2,259 03-30
138291 퍼시픽 3화 - 멜버른의 잠 못이루는 밤 룽게 2,836 03-30
138290 천안함 실종자 가족이 해군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차차 4,016 03-30
138289 유시민은 보고있으면 괜히 짠해요 그림니르 2,961 03-30
열람 베스트셀러 봤어요. DJUNA 2,358 03-30
138287 구글링에 걸리는 개인정보 뽀로리 1,917 03-30
138286 제 말투는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쿠아레 1,945 03-30
138285 [듀9] 오매락 퍽 같은 전통주 선물 셋트는 어디서 살 수 있는 거죠? 새벽 1,559 03-30
138284 야구] 오늘 아침에는 march 1,371 03-30
138283 “내가 밤새도록 생각해 봤는데 …” 천안함 사태 잠 못 이루는 MB chobo 3,308 03-30
138282 명탐정 코난 마지막회 에이브릴 2,417 03-30
138281 시시껄렁한 연애 질문 해삼너구리 2,875 03-30
138280 분노의 판다 폴라포 1,440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