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기 때문에 뻥카이던 아니던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이죠.
남한은 결코 전쟁을 할 수 없는 나라라는걸 알고 있는거죠.
전쟁을 커녕 전쟁분위기만 조성되도 난리가 나는 체제....
(긴장분위기 조성이 정권의 안정에 도움이 되고 나머지 손해는 그까이거~ 하던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먹고살기 어려워지면 정권의 명운도 갈리게 되어 있으니까요)
2. 이메가정부는 참 멍청합니다.
북한도 알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으니 멍청한 것입니다.
긴장조성은 한국경제에 치명타입니다. 상대가 단기전으로 초토화될 만만한 상대도 아니고
초토화 시키는 동안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을 지리적 상황도 아니고
그런 전면전을 벌일 수 있는 극동정세도 아니고....
어찌거나 싸움이 안나게 어르고 달래고 해야 하는 처지가 남한입니다 (더럽고 아니꼬아도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 10년간의 대북정책은 최선이 아닌 유일한...다른 대안이 없는 정책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쥐뿔도 모르는 수꼴들이 전쟁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고 깝치고 있어요.
정말 멍청한 애들입니다.
무서운게 당연하죠. 당장 경제활동에 타격을 받게된 경제활동 주체들 입장에서는
피부로 느껴질 위기라면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니게어요?
천안함 사건의 진실 따위는 애초에 전 별 관심 없었어요.
그런 진실 개나 주라죠.
정보를 쥐고 있는 자들이 결과적으로 보이는 태도에 관심을 더 갖게 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전 설령 북한 어뢰에 의한 천안함 침몰이라고 믿어주고 싶어도
전쟁불사를 외치는 수꼴들과 그 수꼴들을 선거국면에서 부추기는 정부를 절대 믿거나 지지할 수 없어요.
왜? 전쟁분위기 나면 X 되는건 남한이니까요.
정부는 그냥 유엔에 회부해서 압박하는 차가운 전쟁으로 가려고 했는데
북한이 말려들지 않고 있어요.
애초에 조용히 실질적인 타격을 줄 요량도 생각 못하는 멍청이들이에요.
북한이 남한 약점을 알고 있으니 역으로 전쟁을 각오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는 군바리들이 가장 멍청합니다.
한쪽에서만 X랄 해도 코리아리스크가 작동할 판에....양쪽 다 싸울래? 하면 투자자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정부가 나서서 이런걸 통제를 해야하는데 선거국면에 이득이 있는거 같으니 냅두고 있어요.
북풍? 그거 선거결과가 증명해줄거라구요? 풉~ 이미 언론에서부터 제목을 깔고 있어요. 북풍대 노풍이라고....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지 말고 한나라당애들이 천안함 사건을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다 기록이 되어 있으니 검색해서 좀 보고 그러느 정도의 성실함이라도 보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