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온 남자들 보고 왔어요.

  • DJUNA
  •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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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재미있더군요. 설정도 호기심을 끌고 캐릭터도 선명하고요. 하지만 이문식 캐릭터가 등장하는 후반부부터는 느려지고 신파가 돼요. 그러다가 아내의 진실이 밝혀지는 부분은 전혀 다른 영화 같아요. 그것도 감독이 전혀 모르는 세계에 대한.

지금 지진희가 동이 홍보를 하고 있군요.

양익준은 오늘 아주 흥분해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렇게 과잉 흥분한 모습은 똥파리 시사회 때에도 본 것 같고.

거의 모든 질문이 찌질함에 대한 것이군요. 아, 양익준보고 왜 그렇게 웃느냐고도 묻네요. 원래 그렇다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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