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공연 후기

  • 익명
  • 03-31
  • 1,986 회
  • 0 건
'공연'에 충실했던 공연이네요
그 흔한 멘트나 화려한 영상도 없었고
한가지 안습인건...스크린 부재의 압뷁..
r석에 가까운 s석에서 봤는데 밥옹의 얼굴을 전혀 볼수가 없었다능 ㅠㅠ
내한공연 가면 은근히 아티스트 얼굴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말이지요

앵콜 첫곡인 like a rolling stone이 시작하자
vip와 스탠딩 구분없이 관객 모두 우르르 앞으로 뛰쳐나가더군요

그나저나 밥옹 체력 참 좋아요
아직 엄청 정정하더군요
쉬는 시간 거의 없이 연달아 몇십곡을 부르더군요
서른인 저한테 지금 월드투어 가라고 하면 절대 못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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