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은 신언니 VS 검프 구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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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도 간만에 드라마에 정 붙여 보네요.

개인의 취향은 배우 팬층을 제외한 층에선 좀 지루한 감이 있었다는 평이 많네요.

아무래도 손예진 이민호 팬층을 무시할 수 없어 첫방 시청률은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문근영 말고는 아무런 기대도 없었던 신언니가 예상외로 정붙일만한 구석이

있었던 것 같고 이미숙 - 김갑수 라인이 시청률을 움직이는 줌마 층들을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영양 캐릭터가 좀 더 정붙일 구석이 있는 캐릭터가 되고

KBS 특유의 지지부진하고 안드로메다로 가는 멜로라인을 자제해 준다면 괜찮지 않을까..

검사 프린세스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첫방은 아마 좀 낮게 나와도 꽤 재미있었다는

호평이 많아서 점점 올라서 꽤 선전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라도 보고 싶을 정도에요.


아무튼 세 드라마 각자나 대결구도나 앞으로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여기저기 눈팅해보니 역시 근영양의 연기가 진 면목을 발한 장면은

엘라스틴 장면이나 마지막 눈싸움 장면도 아니고

'만세' 였더군요. 그 두마디에 다들 헉! 했다는 글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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