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OF WAR III 택배 기다리면서 게임 잡담 하나 끄적. 폐인모드로 돌입하게 했던 게임들!
chobo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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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오 해저드 1(PS1) : 5일간
일주일동안 화장실 간거 빼곤 2~3번 정도 방 밖으로 나갔음.
재떨이에 산처럼 쌓인 수많은 담배 꽁초들 -금연하기전- 과 사발면 용기들 그리고 빈 생수통.
물론 머리감는 거 따윈 하지 않았음.
2. 바이오 해저드 2(PS2) : 7일간
레온과 클레어 두 캐릭터로 진행이 가능했고 또 A,B 시나리오로 나뉘어져 있어 시간이 좀 더 걸림
하루 평균 수면시간 2시간.
이때는 금전적인 여유 -아르바이트 하고 받은 월급이 있었음- 가 있어서 주로 중국집에 밥을 시켜먹음.
하루에 두번씨 같은 중국집에 시키니 같은 배달원이 온적도 있었는데 점점 더 떡져가는 머리를 보구선 왠지 한숨을 쉬었을지도.
3. 귀무자 2(PS2) : 8일
모든 캐릭터의 이벤트 -확실히 기억은 안남- 를 다봐야 스토리 완성도 100%를 달성하는데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거기다 보물이랑 그림을 다 모아야 특전게임의 봉인이 풀리기 때문에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림.
역시 중국집 배달을 애용했음.
4.Devil May Cry 1(PS2) : 7일
여름 휴가 7일 동안 폐인모드로 돌입.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렸던 주된 이유가 Dante Must Die 모드의 엄청난 난이도 때문.
해본 사람만 안다는 DMC1의 DMD 모드.
패드 던질뻔한 상황 여러번 연출.
5.GOD OF WAR II(PS2) : 4일(회사에는 내려간다고 해서 월차 하루 냈음)
추석때 내려가지 않고 게임에 매진.
약 30시간을 연속으로 게임하고 5시간 정도 잔뒤 일어나자마자 PS2 본체를 켰음.
타이탄 모드의 난이도는 그럭저럭 커버가 되는데 막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한 구간때문에 거의 하루정도를 소비함.
GOD OF WAR III 택배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이번 주말에 할일은 딱 하나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