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가 왔는데, 번호가 000-0000-000이더군요.
국제전화 아니면 사기전화겠다 싶어서 받아보니까
저에게 종종 전화를 걸던 친숙한 기계(여) 목소리.
"우체국 사기전화구나" 싶어서 '우체국'소리만 확인하고 끊어야지 했는데,
우체국이 아니라 "안녕하십니까. XX시 XXXX 한나라당 시의회...조XX 후보.." 이러더군요.
목소리는 딱 우체국 사기전화인데, 한나라당 어쩌고 하길래 바로 끊기는 했는데,
이게 선거를 앞둔 설문조사인지, 사기전화인지는 정확히 확인을 못했네요.
만약 사기전화라면 번호 잘못 눌렀다가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