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 글은 아닌데, 그렇게 비쳐졌다면 양해해 주시길...
세간의 악평과 달리, 예쁘고 착한 비글(남)을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네에 또 다른 예쁘고 착한 비글(여)을 키우고 있는 친구와 함께
지난 초겨울, 사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구정 전날, 예쁜 아기들 넷이 태어났습니다.
부모는 모두 네 살(아빠:고동이/엄마:쥴리엣)이고,
아기들은 이제 45일 정도 된 것 같네요.
듀게에 온지는 4, 5년 됐습니다.
이곳 문화를 잘 알고 있고, 무엇보다 멋진 애견인, 애묘인 분들이 많으셔서
용기내어 분양글 올려 봅니다.
상업적이고 무책임한 분양을 원하지 않는 마음에서 더더욱 올리고 싶었습니다.
모유수유/ 생식 이유식을 해서 모두들 튼튼합니다.
부모견들도 생식을 하고 있고 정기적인 종합검진을 통해 건강상의 문제가 없고요.
튼튼하고 활달한 비글을 책임감있게,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입양 후, 부모견들에게 가끔 소식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함께 애견농장이나 애견펜션도 갈 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
노파심에 비글=지랄견 공식에 대해 덧붙이자면...
제 경험이지만, 7,8 개월 이후부터 산책만 잘 시켜주시면,
더없이 착하고 예쁜 아이들입니다.
입양하시는 분께는 아기탄생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담은 미니앨범과
비글을 이상적으로 키울 수 있는 자세한 '수제 매뉴얼'을 드립니다.
입양 이후 적응기를 위한 일주일치 생식과 생식레시피도 드립니다!
아래는 두 아이(남아)의 사진입니다.
아이들 할머니가 어제 찍으신 사진이랍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