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뮤지컬 영화나 가수 전기 영화는 매년 한두편씩 나오지만 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것을 립싱크하는 이런 생기없는 노래보다는 영화 속에 어우러지는 노래들이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평범하게 잘하는 배우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감정도 더 잘 살아 있어요.
1. 피터의 친구들 - "The Way You Look Tonight"
이멜다 스탠튼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2. 고스포드 파크 - "What a Duke Should Be"
이 영화에서 나오는 아이보 노벨로의 노래들은 모두 제레미 노담이 직접 부른것을 현장 녹음한것이라고 하더군요.
3. Sense and Sesibility - "Weep You No More Sad Fountains"
케이트 윈슬렛은 이 영화에서 말고도 직접 노래하는 영화가 꽤 되죠.
4. 노라 - "The Lass of Aughrim"
제임스 조이스의 아내 노라에 대한 이 영화에서는 유안 맥그레거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꽤 자주 나옵니다. 노래 시키기 위해서 캐스팅한것처럼 느껴질 정도에요.
하지만, 전 맥그레거보다는 노라로 나오는 사라 린치의 소리가 더 좋아요.
5. 엠마 - "Silent Worship"
맥그레거는 여기서도 노래를...
6.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 "Can't take my eyes off you"
7. 페넬로피 - "You Are My Sunshine"
8.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 Lady Come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