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을 'θ' 번데기 발음처럼 발음해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어요.
때문에 혀가 짧다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
저는 오히려 혀가 평균보다 몇센치 길다고요.
(말해놓고 보니까 무섭네요.)
시옷발음 외에도 발음을 습관적으로 뭉뚱그려 말하거나
흘리는 듯한 습관이 종종 있어요. 알고도 못고치는..
아무튼 발음 교정에
볼펜을 입에 가로로 물고 침을 흘리며
책을 읽는 것이 발음 교정에 효과가 있을까요.
이 우스꽝스러운 교정활동에 대해 효과를 알고 계시면 댓글 좀.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