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고민을 자기 혼자서만 해결하려고 해도 안 좋은가요?
Qwerty
04-04
2,313 회
0 건
저는 가급적이면 제가 고민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안 말해요.
다른 사람들이 제 생각을 잘 이해하지 못할 뿐더러, 고민 듣는것이 귀찮은걸 저도 아니까요.
무엇보다, 제 고민의 답은 제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시험성적이 잘 안 나와서 고민이에요 라는 고민을 제가 가지고 있다고 쳐요.
다른 사람들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면 '힘내' 혹은 공부방법을 바꿔보라는 답이 나오겠죠.
그런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결국 '내가 열심히 안 했으니까' 라는 답이 나와요. 이미 제 스스로 알고 있던거지만 다른 이유를 찾아보려고 애썼을 뿐이에요.
개인적인 기로에서 무엇을 선택해야할 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이미 마음 속에 답은 정해져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건 생각해놓고 있는 여러 답들 중 힌트를 얻거나, 이미 잠정적으로는 선택한 답에 좀 더 확신을 얻기 위해서 일거에요.
물론, 고민을 털어놓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는 건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고민해결이라는 측면에서는 결국 제 스스로 답을 쥐고 있는 거잖아요. 좀 꼬여서 생각하기 어렵다뿐이지 찬찬히 생각해보면 대부분 문제는 제가 만들어낸거니까요.
이런 방식이 좀 안 좋은 걸까요? 혼자서만 끙끙 앓는게 좀 우스운 때가 있어서요.
이 글은 고민이 아니라 질문글이겠죠?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684
Lionheart 같은 유럽 왕 별명(?)은 어떻게 붙는 건가요?
호레이쇼
1,439
0
04-04
호레이쇼
1,439
04-04
138683
인생은 아름다워 5회
수수께끼
1,580
0
04-04
수수께끼
1,580
04-04
138682
조연급 비중인데 아카데미에서 주연상을 받은 경우
수수께끼
1,902
0
04-04
수수께끼
1,902
04-04
138681
아시아 여자들과 섹스하고 싶은 남자
브루스웨인
5,115
0
04-04
브루스웨인
5,115
04-04
138680
여러 가지...
DJUNA
3,171
0
04-04
DJUNA
3,171
04-04
138679
"내가 고자라니!" 티셔츠
chobo
3,770
0
04-04
chobo
3,770
04-04
138678
[상담] 저희 동생이 인터넷 사설 도박에 빠진 것 같아요ㅠㅠ
검은 개
2,193
0
04-04
검은 개
2,193
04-04
138677
인생은 아름다워 이 드라마....
반성중
2,578
0
04-04
반성중
2,578
04-04
138676
New Doctor Who (시청에 방해되지 않을 아주 가벼운 스포일러 재중)
ahin
927
0
04-04
ahin
927
04-04
138675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데이터 요금이 왜 몇분 단위로 자꾸 올라가는 걸까요?
나른한고양이
1,361
0
04-04
나른한고양이
1,361
04-04
138674
[윈앰방송종료] 재즈 나갑니다.
ZORN
459
0
04-04
ZORN
459
04-04
138673
아이패드 구입했습니다....
뻐드렁니
3,171
0
04-04
뻐드렁니
3,171
04-04
열람
고민을 자기 혼자서만 해결하려고 해도 안 좋은가요?
Qwerty
2,314
0
04-04
Qwerty
2,314
04-04
138671
듀게의 영험함을 믿습니다.
빠삐용
2,172
0
04-04
빠삐용
2,172
04-04
138670
궁금한 그림 한개
크리스틴
2,182
0
04-04
크리스틴
2,182
04-04
331
332
333
334
33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