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Young - Drag Me to Hell(2009) - "Auto-Da-Fe" 또는 조성용의 저주에 걸린 회원 리뷰
지난 번 이에 대해 언급했지만 만우절 장난으로 오해하셨을 분들이 있어서 다시 얘기 좀 하겠습니다.
1. 이미 론리 플래닛 가이드북 사두어서 어디 구경할 지 어떻게 돌아다닐 지 거의 다 미리 정해 놓았지만 유익한 조언들 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 어머니 친구 분께서 도와 주신다니 숙박에 관해서는 별 걱정은 없습니다.
3. 시카고 관광이 끝난 후에 참석할 Ebertfest에서 숙식과 교통 제공해주니 고맙더군요. 주최자의 그러한 친절에 대해 뭔가를 주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습니까?
4.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 탈 때와 미국 공항과 시카고에서 유념할 것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5. 이미 새해 전부터 몇차례 얘기했지만, 귀국한 후에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제 듀게 활동과 블로그 활동은 줄어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젠 방향 좀 잡아야 합니다.
6. 여행하는 동안 국내 극장에서 놓치게 될 영화들 중에서 그다지 아쉬운 건 없군요. 일단 오자 마자 챙겨 볼 것은 [북 오브 일라이]와 [허트 로커], 그리고 [공기인형]일 것입니다.
7. 그리고, 여러분들도 저처럼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