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요.
무지 더워요. 땀 나는데 그냥 두고 있어요. 요새 살 빼는 중이라 뭐든 하고 싶거든요.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주구장창 일만 하면서 휴무날엔 쉬고 돈 좀 생기면 영화 보러가고 책 사고 이것저것 하고.
내년까진 이럴 거 같아요.
뭔가 공부를 하는 게 좋을 듯 싶은데 구체적으로 뭘 하고 싶은 건지 떠오르지도 않아요.
JLPT 준비 한다고 한지가 2년이 넘는데 도중에 멈춰서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어요.
특출나진 않아도 뭔가에 하나라도 재능이 있어서 그게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은 거겠죠?
그런 게 하나 있긴한데 전혀 살리질 못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음 또, 그리고…어……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