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한미극장가 동시 석권

미국에서 주말 6,1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부활절 오프닝 최고 기록도 깼네요. 상영관 3,777개. 2006년 [무서운 영화 4]가 4,020만 달러로 최고 기록을 갖고 있었습니다. 전작 [인크레더블 헐크]가 2008년 6월 둘째 주에 상영관 3,505개로 데뷔해 5,541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니 더 많이 벌었네요. 오, 물론 티켓 값이 좀 다르긴 하지만. [타이탄] 예산이 1억 2,500만 달러 정도니 자국에서만 벌써 제작비 반을 회수했군요. 2위한 타일러 페리 새 영화 [Tyler Perry's Why Did I Get Married Too?]보다 두 배 많이 벌었습니다. 페리의 2007년 작품에 이은 속편인 이 영화는 제작비 2,000만에 수입 3,000만으로 제작비 회수 완료. 지난 해 4,100만 달러를 벌었던 [Madea Goes to Jail]보다 살짝 낮은 기록이긴 하네요. 지난 주 1위로 데뷔했던 드림웍스의 [드래곤 길들이기]는 3위로 내려왔습니다. 4,060개 상영관. 2,920만 달러. 총 수익은 9,200만 달러. 제작비는 1억 6,500만 달러. 썩 좋지만은 않네요. |

아, 저 아름다운 얼굴.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