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기강 해이 軍 “제대로 근무한 사람 없었다 ????

  • 호레이쇼
  • 04-05
  • 1,896 회
  • 0 건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main/MD20100405100620626.daum

기사의 소제목에 따른 내용을 간추려 보면요,

▶사고 10일째만에 드러난 교신기록
- "천안함이 사고 당일 오후 9시19분에 교신한 내용은 일상적인 내용이어서 군 통신망에 기록하지 않은 것 같다"

▶천안함 사고 발생후 30분만에야 육ㆍ공군에 연락
- 합동참모본부는 육군과 공군에는 사건 발생 30분이 넘은 오후 10시쯤에야 서북도서 도발 대비 대기태세 지시를 내렸다는 것

▶녹화해야할 TOD 사고 당시 꺼져있어
- TOD 운용병이 폭발음을 듣고 난 뒤부터 녹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TOD운영병이 근무수칙을 어겼다는 뜻

▶ 초소근무병, 폭발음 청취시간 임의 표기
- 백령도 초소에서 근무하던 초병이 당일 오후 9시 16분과 20분,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고 한 것에 대해서도 군은 '초병의 임의 표기'라 결론


결론은 사건의 진상 파악과 관련한 정보를 쥐고 있던 담당 병사들이 하나같이 근무 수칙을 어기는 바람에 사태 파악의 단서가 없다는 말입니다.
음모론이라면 저도 질색인데, 이번 사건은 이해 안 가는 게 너무 많아요. 이 기사에서 묘사한 상황도 납득이 잘 안되요. 해군은 이런가요?

둘 중 하나네요. 정말 군기강이 말도 못하게 엉망이어서 저 병사들과 관리 책임자 전부 영창가야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군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힘없는 병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자료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있거나.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789 데저트 플라워 봤어요. DJUNA 993 04-05
138788 [잡담]그러고 보니 오늘 식목일이군요(..) 타보 801 04-05
138787 악!.... 박찬호 ㅠ.ㅜ soboo 1,889 04-05
138786 [타이탄] 한미극장가 동시 석권 Jekyll 1,619 04-05
138785 우리 쪼잔한 사람이 됩시다. 먼길 2,355 04-05
138784 [듀나인] 서울 시내에서 염소젖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디 어디 있을까요? 루이와 오귀스트 1,989 04-05
138783 [바낭] 잠시 좀 웃으며 분위기 식히자는 의미로다가, 개그영상 소소하게 방출 루이와 오귀스트 1,204 04-05
138782 군대 면제의 레전드 카라멜아리가토 4,928 04-05
138781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에 규모 7.2 강진 amary 1,139 04-05
138780 요즘 아이들은 이쁘고 옷 잘입고 몸매도 좋은 것 같아요 파괴된해리 3,916 04-05
열람 (기사)기강 해이 軍 “제대로 근무한 사람 없었다 ???? 호레이쇼 1,897 04-05
138778 감히 우리 노짱을 까다니 용서할 수 없다능! 강퇴시키라능! eltee 4,209 04-05
138777 [안구 정화용 강아지 영상] 퍼그의 지능은? camus 1,410 04-05
138776 영어 가격 읽는 법? 엘로이즈 1,883 04-05
138775 기자는 정말 이 물고기가 뭔지 모를까요. Aem 2,686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