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식목일이였습니다. 나무를 심는 자유를 허용하지 않겠다며! 국경일에서 제외한 (흥) 국가가 올해는 무상급식연대에서 식목일 행사로 한 '희망의 밥'나무를 경찰을 동원해 화분을 깼네요-_-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무상급식을 희망하기 위한, 행사를 불법으로 규정짓는다니,
그 희망의 밥 나무가 뭐가 그리 무섭다고 정부는 저런 일을 벌이는 걸까요 -_-
희망을 깨부시기 위한 작업이건지...
그래도 윗 링크된 글대로, 경남 합천에서 무상급식이 실시된 것처럼 다른 곳에서도, 실시되고 그 희망이 뿌리내리고 가지가 뻗고, 굳건히 자랄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