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화번호라고 만우절 장난을 해서 일반인이 피해를 봤군요.

  • stardust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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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406162138963&p=seouleconomy

지난 만우절에 증권사 정보지에서 소녀시대 전화번호라고 장난친것중에 일반인의 전화번호가 있었군요.
대부분의 장난전화는 증권사 직원들 짓이고..솔직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권씨는 "1일 하루에만 문자와 통화를 합쳐 1,000건이 넘게 받았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휴대폰 판매대리점을 운영하는 권씨로서는 영업과 직결되는 폰 번호를 바꾸거나 꺼둘 수 없는 처지여서 피해는 더 컸다.

권씨는 "며칠 지나면 사그라들겠지 생각했는데 여전히 하루 20~30통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새벽 2~3시에도 문자나 통화가 오는 바람에 사생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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