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개신교 신자가 많아요.
모태신앙이라고 부모님이 개신교 신자라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믿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한 사람이 있고 또 전도를 통해, 믿게 된 사람도 있고요.
제가 궁금한건,
전도를 통해 믿게 된 사람이라는거에요.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믿은 사람은
아무래도 늘 어릴때부터 접하던거라 자연스럽게 믿음을 형성했을거고,
중간중간 의문이 생겨도 뭐 교회를 통해 그 나름대로의 답을 얻었을테니 계속 믿겠죠.
그게 아닌 사람은... 그냥 개신교 신자라고는하지만 교회에 간다던가하는 종교활동은 안하고...
어떤, 그러니까 종교를 가져아만하는 절박한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전도를 통해 믿게되는건.. 무엇때문인지,
어릴때 똑같이 누군가를 통해 교회에 따라갔는데
누구는 거기서 (막연하게라도)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게 되는 반면,
누구는 말도 안돼.. 하면서 절대 믿지않는데 왜 그런걸까요?
제 친한 친구도,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데
그래서 방학마다, 휴가때마다 선교로 여기저기 다니지만... 결국 저는 전도시키지못했어요.
저를 위해 그렇게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_-;;;
하지만, 앞으로도 전 믿지않을거같아요.
뭐 알고보면 개신교에 대한 반감 혹은 무관심인 사람이 더 많겠지만
주변에 개신교 신자들이 많아 이런 의문을 갖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