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연애 그..참을수 없는 가벼움.(연애상담 글임돠)
익명
04-07
3,334 회
0 건
저의 답답한 심경을 알리고자 객관적 서술을 할 것입니다. 부디 글을 읽고 무엇이 문제인지 밝혀
주시길.....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1.만남:소개자리. 둘다 코를 드는 스타일. 그나마 연애에는 적극적인 제 쪽에서 먼저 사귀자고
깨방정을 떰. 엄청스레 감성적인 애인은 이렇게 빨리 사귀는게 어딨냐며...더군다나 너같이 벅찬??
(외모로나 성격으로나) 애인은 사귀기 버겁다며 한사코 거절. 그러나 겟!!
2. 성격차이: 애인은 친구가 엄청 많음. 일주일에 세번은 친구를 만남. 저는 친구가 한정되어있고
체력이 딸려서 소수정예로 친구를 사귀는 반면 애인은 일주일에 세번을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시고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시켜줌. 저는 사실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를 소개 받으면 시니컬하게
자리에서 있기마련. 애인은 참아줌. 애인 친구들이 헤어지라고 깨방정을 떨어대기 시작함.
3. 외모: 제가 아깝다고 주변에서 그럼.(객관적 서술;;;;) 애인은 술마시면 나 바람필까 두렵다고
멘트아닌 멘트를 깔아댐..;;;;
4. 싸움: 사실 서로 성격이 비슷해서 서로 의심함. 바쁜 와중에 전화가 없으면 다짜고짜 "휴우~정
말 힘들다..우리 헤어지자" 피곤해서 깜빡하고 연락 못하고 일어나서 문자 확인해보면 "휴우~좋은
사람 만나..행복했어..";;;;
5. 집착: 사실, 저는 친구도 한정되어 있고 만날 사람도 없을 뿐더러 회사 집이 기본이라 걱정할
것이 없다고 봄. 하지만 애인은 친구가 많고...매일 술자리...술 먹고 연락두절 36시간..이런게 3번
정도 반복.그런데 정작 빠져나갈 구멍은 기가 막히게 준비해놓음. 결국엔 내가 미친아이 됨...;;
예를 들어, 오늘은 친구 만나려고..이래서 "알았어...틈틈히 문자해" 라고 하면 그 문자에 답장은
없고..그나마도 전화기 꺼져있어서 나를 미치게 만듬..그리고 다음날 연락와서는 "어찌어찌 이래저
래~~" 시나리오가 기가막힘. 슬슬 내가 집착하는것으로 터닝이 됨. 이제 친구만 만난다고 해도 의심
이 가기 시작. 전화기가 3시간이상 꺼져있으면 미치기 일보직전. 마침내 "펑!!"폭발
6. 헤어짐: 상세히 설명도 안해주고 연락을 기다리는 나를 두고 그냥 잠을 자는 애인에게 폭탄문자
세례. 밤에 전화 10통화로 괴롭힘.;;; 애인도 마침내 폭발...헤어지자고 함. 나는 갑자기 내가 왜
화났는지도 잊어버린채 가랑이 잡고 늘어짐. 숨도 못쉴정도로 울고 불고 난리침. 하지만 무심히 전
화기를 꺼버리는 센스;;;;
7. 만남: 그렇게 4일이 흐른후 간간한 저의 컨택 시도와 도도함을 무기로 헤어지고 난 후의 밀땅의
결과로 다시 붙잡는데 성공. 하지만 그 뒤 상황 역전. 다시 만나기로 한 날 부터 10일이 흐른 지금
까지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음.....내가 사정해도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안만나주고 있음.
(돈이 없답니다.....ㅡ,.ㅡ;;;;;;)-이런 얘기 한번도 안했는데...데이트 하면서 거의 반반씩 부담하
고 거의 90%를 데이트 비용으로 쓰는 저와 달리 친구를 그렇게 만나니 돈이 남아날리 있을까 싶음.
지금은 서로 아픔. 애인은 감기 중증단계....그래도 그간 친구 생파를 가질않나...참..이해가 안가
는 행동을 보임. 그래놓고 이제 애정이 식었나....헤어져야 하나??? 이렇게 생각되면 오밤중에 문자
로 "아픈와중에 깨어서 생각나는건 역시 너구나..." 이딴 소리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함...
"어쩌자고...ㅡ,.ㅡ;;;;;"
오늘 문자 0건. 전화 1건. 아픈건 알겠는데..이 봐 너무한거 아니야?????어쩌자는 거야?????
결론: 우리 뭐하는 건가요??? 우리 관계 정상인가요?? 애인은 저에대한 사랑이 식은건가요??
왜 안만나주나요???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909
파업 중인 푸른 밤 외.
익명
1,853
0
04-07
익명
1,853
04-07
138908
틸다 스윈튼의 I Am Love 트레일러
chester
890
0
04-07
chester
890
04-07
138907
음악 감상.
fuss
556
0
04-07
fuss
556
04-07
138906
출판사 읽으시는 mb
나으존재야
1,936
0
04-07
나으존재야
1,936
04-07
138905
[벼룩] 중고 비알레띠 모카 커피메이커, Vev Vigano 팔아요.
bunnylee
1,303
0
04-07
bunnylee
1,303
04-07
138904
[듀나인] 중국계 노트북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익명
684
0
04-07
익명
684
04-07
138903
내일 모레 아이폰 OS 4.0 은 과연 뭘까요?
Jade
1,598
0
04-07
Jade
1,598
04-07
열람
연애 그..참을수 없는 가벼움.(연애상담 글임돠)
익명
3,335
0
04-07
익명
3,335
04-07
138901
연쇄살인, 프로파일링, 범죄를 다룬 책 중 인상적인 책이 있으셨나요?
라일락
2,140
0
04-07
라일락
2,140
04-07
138900
[음악방송종료] 인디 & 모던락 나갑니다.
ZORN
441
0
04-06
ZORN
441
04-06
138899
숙종 지진희 인터뷰
Aem
2,258
0
04-06
Aem
2,258
04-06
138898
아름다운 Goldfrapp
응응응예예예
883
0
04-06
응응응예예예
883
04-06
138897
얼굴이 드라마, 백기완 선생
24601
1,898
0
04-06
24601
1,898
04-06
138896
신앙 이야기
catgotmy
866
0
04-06
catgotmy
866
04-06
138895
[M/V] 아니 왜 비 뮤비가 듀게에 없나요.. <널 붙잡을 노래>
art
2,413
0
04-06
art
2,413
04-06
316
317
318
319
320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