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아니 왜 비 뮤비가 듀게에 없나요.. <널 붙잡을 노래>

  • art
  • 04-06
  • 2,413 회
  • 0 건


당연히 퍼왔지요.

오늘 우연히 50인치 대형 PDP TV에서 이 노래의 뮤비를 2분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저렇게 조그마한 영상으로는 별 느낌없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 정말 자극적이더군요.

비는, 몸매도 참 좋고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도 나쁘지 않고 그래서 좋아해야만 할 것 같은데 왜 그러기가 쉽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저 뮤비에 가득한 독기 찬 눈이라니! (...) 볼때마다 부담.

몸은 정말 섹시한 남자 몸인데, 어.. 레이니즘보다 나은데요 그래도 뭔가 좀..

왜 나는 어떻해~ 하면서 굳이 옷을 찢나요? -_-;

비는 벗지 않아도 충분히 섹시해요. 섹시 계열인데 벗지 않으면 전혀 섹시하지 않은 불쌍한 남자 연예인도 있지만 비는 전혀 아니지요. 그런데 굳이 나시는 목 뒤에 걸치고 몸을 웨이브타는 비를 보니 '자 마음껏 내 몸을 보고 즐겨봐!! 나도 알거든 ㅋㅋㅋ' 이런 느낌이라 기분이 영 꽁기꽁기해요.

예전에 친구였었던 애가 역시 섹시계열의 남자 연예인을 보고 '쟤를 보면 그냥 고깃덩어리 같아' 라는 표현을 했는데 그 표현에 뒤 늦게 동감해보며.. 왜 굳이 벗나요.. 벗으면 과하다니까요..

뭐, 결론은 비의 컴백을 축하합니다............ 왠지 그래야 될 것 같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909 파업 중인 푸른 밤 외. 익명 1,853 04-07
138908 틸다 스윈튼의 I Am Love 트레일러 chester 890 04-07
138907 음악 감상. fuss 556 04-07
138906 출판사 읽으시는 mb 나으존재야 1,936 04-07
138905 [벼룩] 중고 비알레띠 모카 커피메이커, Vev Vigano 팔아요. bunnylee 1,303 04-07
138904 [듀나인] 중국계 노트북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익명 684 04-07
138903 내일 모레 아이폰 OS 4.0 은 과연 뭘까요? Jade 1,598 04-07
138902 연애 그..참을수 없는 가벼움.(연애상담 글임돠) 익명 3,335 04-07
138901 연쇄살인, 프로파일링, 범죄를 다룬 책 중 인상적인 책이 있으셨나요? 라일락 2,140 04-07
138900 [음악방송종료] 인디 & 모던락 나갑니다. ZORN 441 04-06
138899 숙종 지진희 인터뷰 Aem 2,258 04-06
138898 아름다운 Goldfrapp 응응응예예예 884 04-06
138897 얼굴이 드라마, 백기완 선생 24601 1,898 04-06
138896 신앙 이야기 catgotmy 866 04-06
열람 [M/V] 아니 왜 비 뮤비가 듀게에 없나요.. <널 붙잡을 노래> art 2,414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