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안되는 인터넷 상품평 작성의 세 가지 유형

  • heavenly
  • 04-07
  • 1,81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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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이라 상품 평을 열심히 읽곤 하거든요.
사실 옷의 상세 사이즈를 봐도 잘 모르겠고.. 하면 사람들의 평이 많이 도움이 돼요.
특히.. 모델이 입은 핏과 일반인(!)이 입은 핏은 차이가 많이 나서.. 사진평도 도움 되고요
그런데 상품평 작성하면 포인트 준다 그래서인지 정말 상품평을 엉망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읽으면 화가 나는 상품평 작성의 세 가지 유형.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같이 의미 없는 글자들만 잔뜩 늘어놓는 거요. 또, 어디에서 복사한, 상품과 전혀 관계 없는 글을 갖다 붙이는 사람.. 차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라고 하는게 나을듯..

2. 저한테 너무 커요

어쩌라고!! '제가 마른 55인데 허리가 좀 크네요'도 아니고.. -_- 다른 사람들이 보면 도움을 받기는 커녕 '엥?'할 수 밖에요;;


3. 이딴 옷은 걸레로도 못 쓰겠다.. *(&$(#@^$^@%@)#

5000원짜리 무료배송에 막 입으려고 산 티셔츠에 뭘 그렇게 기대하는지 -_- 다른 사람들의 상품평을 보면 질감도 괜찮고, 옷도 가격대비 괜찮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냥 자기 맘에 안든다고 악의적인 말들을 잔뜩 갖다 붙이는 사람.. 그럼 옷 괜찮다고 말하는 다른 사람들은 걸레보다 못한 걸 입고다니라는 건지.. 일단 대다수의 평이 괜찮으면, 제가 구매했을 때도 가격대비 그닥 나쁘지 않더라구요.


제가 쇼핑몰 운영자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같은 상품평을 계속 올리는 사람은 신고 받아서 상품평 다시는 못 올리게 할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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