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우드케이스,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 태시
  • 04-07
  • 3,365 회
  • 0 건




다른 걸 사러 들어간 1300K에서 엉뚱하게 꽂힌게 사진에 있는 아이폰의 우드케이스입니다.
아이폰 유저도 아니고, 애플 제품은 예쁘지만 비싸! 라는 마인드로 일관해오던 저였는데
아이폰도 아니고 저 케이스에 확 꽂혀서 며칠간 눈에 아른아른하더라구요.





우드는 아니지만 요렇게 예쁜 가죽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알아보니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고 하고,
기존에 쓰던 폰보다 화면이 크니 텍스트 파일도 보기 편할 것 같고,
무엇보다 이동할 때나 짬짬이 핸드폰을 갖고 노는걸 좋아하는 저한테 아이폰도 괜찮겠구나 싶은겁니다!!!!!!!
생각해보니 기존 폰 산지 13개월째라 약정이 11개월이나 남아있고, 알아보니 위약금도 7만원은 내야한다고 하고.
무엇보다 통화량 200분에 월 45,000원이라는 미친 요금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일단 사야겠다고 마음 먹으니 냅다 판매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필 폰을 집에 놓고 퇴근했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신청서를 쓰려면 꼭 핸드폰이 있어야 하기에
점심먹고 집에 가서 폰을 가져오기까지 하면서 결국 주문했습니다.

남들이 아이폰아이폰할 때 혼자 시크한 척 훗, 나는 잡스횽아에게 넘어가지 않겠어! 를 외친 저였지만요( ..)


우드케이스와 폰 모두 내일 배송이 온다는데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케이스는 사진 윗쪽에 있는걸 샀어요. 아이폰 쓰고 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랫쪽은 너무 딱딱해보인다고 해서;)




....그냥 자랑이 해 보고 싶었어요( ..)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954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 가능할지 여쭤보았습니다// 삼용이 1,286 04-07
138953 블로그 추천해주세요! 응응응예예예 1,291 04-07
138952 중국에서 자주 보는 외제차. nishi 2,323 04-07
138951 그 남자의 아이패드 개봉기 닥터슬럼프 3,395 04-07
138950 악마의 게임 We Rule (for iPhone, iPod touch) 진달래타이머 1,829 04-07
138949 오후에 몽구, 허리 디스크 소년 1,735 04-07
138948 죄악세 도입 재추진 한답니다. 해삼너구리 2,787 04-07
138947 이창동 <시> 티저(?) 예고편 fan 1,767 04-07
138946 어셔 신곡 좋네요 mii 1,363 04-07
138945 Keith Jarrett 내한공연. lamy 1,371 04-07
138944 [듀나IN] 이 폰트, 어떤 폰트일까요? 기린그림 1,655 04-07
138943 터졌을때 화약냄새가 전혀 안나는 어뢰가 있을까요? chobo 2,800 04-07
138942 중국식 지명이나 인명을 한글로 옮길 때? 소상비자 1,058 04-07
열람 아이폰 우드케이스,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태시 3,366 04-07
138940 [듀나인] 서산 현대파워텍 공장 근처 음식점 추천 익명 643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