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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된 스티븐 킹의 작품중에 본 것들....
스위트블랙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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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 시시 스페이식의 멍한 눈동자가 좋아요. 존 트라볼타의 젊은 시절 조역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죠. 소설하고 싱크로 79%?
미저리 - 진심으로 캐시 베이츠가 무서웠어요. 제임스 칸은 기절했을 때도 두 눈이 다 감기지가 않더군요. 소설하고의 싱크로는 애니 윌크스 105%
샤이닝 - 도끼 든 잭 니콜슨이 보고 싶진 않으신지요. "아빠다!" 소설 싱크로는 전 89%는 주고 싶은데 스티븐 킹은 아니었나봐요.
그린마일 - 책도 질질 짜면서 봤는데, 영화도 질질. ㅜ.ㅜ 싱크로 90% 전 후합니다.
돌로레스 클레이븐 - 원작의 감동을 망쳐놨다고 까지 말하는 영화예요. 싱크로 53% (30%는 캐시 베이츠 몫입니다.)
미스트 - 소설을 못 봤어요. 영화의 마지막을 알고 봤기 때문에 덜 충격적일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당황스러웠죠.
쇼생크 탈출 - 역시 원작을 못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뭐 더 할 말이 있겠어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탠 바이 미 - 이것도 원작을 못봤습니다. 영화도 기억이 아련하구요. 네 소년이 헤메던 장면과 환상이 겹쳐지던 부분만 생각나네요.
쿠조 - 역시 소설 못 봤습니다. 부르르... 아, 그 미친개. -_- 시트콤 프렌즈에서 레이첼이 쿠조를 보면서 공포에 떨며 조이에게 안기는 장면이 나오죠.
못 본 것도 있겠죠? 봤는데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으려나요.
아... 맞다. 아놀드 주지사님이 나오셨다는 러닝맨을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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