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멜론이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의 접속이 차단되었다고 공지가 뜨네요.
유학생/교포 등등, 해외에서 사용중이었던 사람들은 환불요청 이메일을 보내라면서...
사실 도시락,벅스 같은 사이트보다 멜론의 인터페이스나 챠트 집계가 더 나아보여서(혹은 제가 익숙해진거겠죠...) 벌써 수년째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조금 당황했습니다.
다른 음원 사이트 뭐가 괜찮나요? 지금 도시락을 둘러보고 있는데, 예전보다 많이 깔끔해진것 같네요.
가격도 멜론이랑 거의 같은것 같고... 한국 인디 음악들이나, 예전 앨범들은 멜론과 비교해서 얼마나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멜론측의 공지를 보니, 음원 서비스가 저작권자가 허용한 국가 이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해서 한국이 아닌 국가에서의 접속을 제한하는거라는데, 그러면 결국 다른 음원 사이트들도 똑같이 해외에서의 접속을 차단을 하게 되는걸까요? 그러면, 한국 노래를 해외에서 살 방법이 거의 사라진다는 건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