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인터넷 요금 자동이체 계좌를 바꾸려다가 궁금해졌는데요.
이체 날짜를 고객이 고르지 못하고 그쪽이 정한 날짜로 해야하는 게
불합리하거나 고객에게 불편이 큰 일일까요?
그 날짜를 원하는 때로 정하는게 안되니까 해지를 요구하는 경우,
그 사람에게도 일리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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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 처음 갔어요. 본지는 몇달 되었지만
어린이 책을 빌릴 일이 없었는데, 아기가 크다보니 슬슬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해야겠어서 가본거에요. 그런데 성인 일반을 위한 책도 좀
있더군요. 일단 아이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바닥이 아늑하고요, 큰 소
파가 있어서 아무때나 주저앉기도 편하겠더라구요.
저는 거기 앉아서 보기보단, 집으로 가져와야할 때가 많겠지만요.
한비야, 유시민, 조혜련(일어책), 공지영, 김연수 등등
제가 보고 싶었던 비교적 따끈따근한 책들이 손타지 않은 것으로
이쁘게 꽂혀 있어서 완전 행복했습니다. 한비야 책을 빌렸죠.
그리고 아기책 두 권요.
인천 남구, 어린이 도서관 싸랑합니다.
3
가스렌지 위에 연기 빨아들이는 그것있잖습니까. 후황?이라고 흔히
말하고 후드라고도 하죠 아마?
윗집이, 우리집 음식냄새가 그걸 타고 다 올라온다며 쓰려면 고쳐서
쓰라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그 아저씨가 동네에선 좀 내논 사람이라
서 비위를 건드리면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거든요. 술 많이 마시고 동
네 시끄럽게 하는 타입...
아까도 그걸 틀었더니 위에서 소리를 지르네요.
그분도 어느정도는 참았다가 얘기한 것 같긴한데(며칠전에 와서 설명
을 했어요. 건물이 오래돼서 그렇다는데 암튼 자기는 냄새 때문에 힘
들다고) 고치자면 혹시 대공사는 아닌지, 비용이 세지는 않은지
경험이 있는 분 계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