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깜찍한 넷북으로 뭔가 하는 아가씨들 보면 너무 귀엽더만
저는 탱크만한 회색 노트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어깨도 빠질 거 같고 작은 백도 못 들고 늘상 백팩메야 하고
원피스에 힐 차림도 못하고 아가씨 코스프레한 날은 노트북가방을 따로 들어야 하니
어따 술먹고 두고 올까봐 또 불안하고 해서
에이서 넷북을 질렀는데
한글 창이 너무너무너무 답답한 거 있죠
막 체할 거 같아요 +_+
이거 적응되면 괜찮아져요?
글쓰는 직업이라 항상 일체화하여 다녀야 해요
작업실도 없어요
오십견 올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