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삐에로 무섭다는 글을 보고 생각났는데
전 찰리 채플린이 무서워요.사진은 무서워서 차마 못 올립니다.
채플린의 영화도 본 적이 없어요.제가 어렸을 때 찰리 채플린 그림이 그려진
팬시용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채플린 그림이 그려진 필통을 보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흑백 무성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무서웠던 걸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로렐과 하디 시리즈는 좋아한단 말이죠.
그러다가 최근에 또 무서운 사람이 생겨서 알게 되었죠.
전 콧수염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IT Crowd의 사장님..이 사람만 나오면 뒤로 가기를 막 누르게 됩니다.
그래도 찰리 채플린 만큼 무섭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