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 Apfel
  •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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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까 낮에 게시판에도 영어를 한국말로 안 경우가 나왔습니다. 저에게 웃겼던 경험은 마초

(Macho)였습니다. 댓글에도 적었지만 삼국지 마초를 떠올려서 마초맨 하면 삼국지 마초같은

사람... 어느새 삼국지의 금마초는 남성 우월주의자가 되있었습니다.


1. 내 자신의 색깔을 낸다는 말이 있죠. 그건 결국 저 자신만의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이야기가 된

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걸 하기 위해 나름 신경써왔는데, 지금와서보니 나만의 콘텐츠란게

있나 싶군요. 늘 콘텐츠를 위해 준비한다지만 늘 준비는 준비로 끝나는거 같아서요.


2. 사장님과 소통을 위해 점심 식사 같이 하면서 좀 대화의 장을 마련하려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면 소통의 불쏘시개로 좋을까요?


3. 요즘 갑자기 핸드폰이 필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하루에 거는거 몇 통 안짝 오

는 전화는 거의 전멸... 문자 메시지도 마찬가지...

갑자기 환청으로 '외로와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이름은 캔디'가 들립니

다... 캔디폰.. 남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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