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첫날 타이거 우즈의 1번홀 티샷 순간에 맞춰 비행한 배너랩니다.
Bootyism:
(a) a religion originating in the east(coast) encouraging the endowment of large quantities of (female) booty, getting booty, banging booty, etc.
예) 1)I've recently converted to bootyism. 2)Since the divorce, I've been able to practice bootyism.
(b) Bootyism is a sexy religion often confused with Budhism.
예) I know more about Bootyism than I do about Catholicism!
최근 타이거 우즈는 Budhism에 귀의하여 심신을 다스리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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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를 못본 척하던 우즈는 1번홀에서 넉넉한 표정의 최경주와 함께 악수.
자기 돈을 꽤나 들여서 조롱하는 재미를 즐기는 거사인지, 나이키 골프사의 반대파들인지.....
재미있는 광경이군요.
한편 자기 분에 못이겨 하던 F Word 남발과 클럽 집어던지기, 그리고 퍼팅 성공 시 신에 겨워 하던 (동반 플레이어의 기분을 꽤나 상하게 하던) 과장된 어퍼컷 세러모니를 앞으론 안하겠다고 했으나......
오랜 버릇은 고치기 힘든 법. 조그만하게 주먹 불끈을 하는 중.....
암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개최된 2010 마스터스 첫날 경기 결과,
1위 (-6): 불세출의 아메리칸 골프스윙 아이콘이자 제가 흠모해 마지 않는 베테랑, 프레드 커플스(51)
2위 (-5): 최경주, 양용은, 탐 왓슨 옹(61), 필 미켈슨, 리 웨스트우드
입니다만, 타이거 우즈는 이글을 2개나 하는 저력을 보이며, -4타를 기록, 최종일에 우승 그린 자켓을 입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