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유에포 사이트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http://youefo.com/
2.
요새 탐앤탐스가 왜 이런가요? 제가 가는 곳 두 군데 모두 인터넷이 안 돼요! 거기서 프레즐과 인터넷 빼면 남는 게 뭐가 있다고!
3.
And Soon the Darkness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무대는 프랑스에서 아르헨티나로. 언젠가 Q님에게 오리지널 영화의 리뷰를 써달라고 부탁했는데. 제가 쓸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시간이 나려나.
http://extmovie.com/zbxe/2151342
4.
제가 얼마 전에 유디트의 승리 공연 때 만난 굉장히 짜증나는 아줌마 이야기를 했었죠.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on&divpage=37&sn=on&ss=off&sc=off&keyword=DJUN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2405
그 아줌마는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떠들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죠. 물론 성격도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적어도 그게 시작이었어요. 하긴 자신이 얼마나 시끄럽게 소리를 내는지 사람들은 잘 몰라요. 저처럼 극장 환경에 민감한 사람들은 그걸 잘 알죠.
5.
그래서 저번 해피 투게더 소동을 생각해봤는데, 옥택연과 서우는 녹화당시 자기네들이 그렇게 큰 소리를 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여기서 변수는 마이크가 아닐까요. 당사자들이 그냥 듣는 소리와 마이크로 증폭되어 시청자들에게 들리는 소리는 또 다르죠.
물론 에티켓의 입장에서 대상이 되어야 하는 건 당사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죠. 그 때문에 제가 유디트의 승리 때 그 아줌마의 뻔뻔스러운 행동 때문에 열불이 났던 거고. 하지만 그래도 해피 투게더의 경우 이 소동은 지나치게 확대해석되고 있는 것 같아요. 텔레비전 쇼만 보고 게스트 출연한 사람의 인성에 대한 정보를 몽땅 얻을 수 있다는 확신하는 건 위험해요. 그게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고.
6.
엉뚱하지만 강단도 있어보이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추리작가 지망생을 연기할만한 여자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7.
<과학> 산소없이 사는 동물 최초로 발견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00409094519035&p=yonhap
8.
빙과류 인상. 전 상관없어요. 요샌 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잘 먹지도 않으니까. 대신 맥도널드와 롯데리아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의 소비가 조금 늘었어요. 그것들이 더 아이스크림 같고 좋아요. 가격도 500원, 400원. 준수하죠.
9.
25 페이지 남았어요.
10.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