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탄(저번에 글 기억나시는 분들 다시한번 봐주시길..)
익명
04-10
2,436 회
0 건
저희 다시 잘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직도!!!!애인이 저를 슬슬 약올리고 있습니다. 전 성질 다 죽이고 잘 해보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고 있어요.
1. 답장 바로 안보내고 24시간 후에 보내도 뭐라 하지 않기...
2. 전화 안받고 수신거부 해도 뭐라 하지 않기..
3. 돈없다고 10일간 안만나줘도 뭐라하지 않기..
하아...이제 그냥 끝내고픈 마음이 슬슬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너를 키핑해놓으려는
수작같다는 둥의 말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오후 4시에 문자가 왔고, 오늘 12시까지 답장은 커녕 전화 한통화도 안해주더군요..
그리곤 내가 하면 죽어가는 목소리로 병원에 왔답니다. 밤사이 전화4통 문자 2개 가있으면 상식적
으로 연락해줘야 정상아닌가...싶습니다.
하지만, 아프다는 사유가 있으므로..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화해줄께..라고 12시에 통화하고
오후 7시까지 전화 안합니다.....그래서 제가 했더니...사정이 있었답니다.
일단, 서로 잘해보기로 하고 다시 만나고 10일간 만날수가 없습니다. 다시 사귀는 기념으로 빨리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했더니 처음에 했던 말은 '돈이없어서' 였죠..월급날 만나자고 굳게 말하던
아이가 오늘 감기가 너무 심해져서 못만나겠다고 합니다..
그리곤, 제가 너무 한거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자.."우리 천천히 하자.난 마음이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려..기다려줘." 였습니다..털썩...
첫번째는 돈때문 이었고, 두번째는 건강 때문이었고, 이제는 저런 이유라니..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건지...정확한 이유라도 알아야 기다리던지 말던지 하지...
얜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픈거 같긴한데...아파 죽을거 같으면 애인 생각이 더
나지 않나요???
제가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는거 같기도 하고..정말 답도 없습니다...
아까전에 3통화 했는데..모두 씹히고 심지어 마지막 꺼는 통화거부 하더군요. 얘의 정체는 뭔가요?
(확실히 돌아선 것도 아니고..보고싶다는 둥의 문자 입질은 가끔합니다.......................)
저 어떡하나요...연애인생 최대 위기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대는 난생 처음이예요..
설사 예전기분이 안생긴다 가정해도 그러면 애초부터 시작하질 말던지..아니면 뭐 만나서 서로
얼굴보고 스킨쉽하고 그래야 다시 감정도 살아나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원천봉쇄하는
이유는 뭘까요?? 단지 아파서?? 돈 없어서?? 마음이 안들어서??
외계인하고 사귀는 기분입니다..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149
[유튜브질]한밤의 짐스테인만 (그리고 잭 블랙)
룽게
870
0
04-10
룽게
870
04-10
열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탄(저번에 글 기억나시는 분들 다시한번 봐주시길..)
익명
2,437
0
04-10
익명
2,437
04-10
139147
[듀나in] 급질 죄송^^; 신도림-사당 사이 24시간 커피숍?
엘로이즈
1,326
0
04-10
엘로이즈
1,326
04-10
139146
캐논과 투싼의 국내최초 스왑(Swap)광고...
그리스인죠스바
1,802
0
04-10
그리스인죠스바
1,802
04-10
139145
한명숙 전총리의 서울시장 출마에 매우 회의적이고 불만스럽네요.
soboo
3,812
0
04-10
soboo
3,812
04-10
139144
[음악방송종료] 인디 & 모던락 나갑니다.
ZORN
476
0
04-10
ZORN
476
04-10
139143
르네상스
epistula
865
0
04-10
epistula
865
04-10
139142
한밤의 팝송퀴즈
세간티니
709
0
04-10
세간티니
709
04-10
139141
인디 음악~ 추천해주세요.
Qwerty
983
0
04-10
Qwerty
983
04-10
139140
신데렐라언니 - 상속포기해 봤자 효력 없지 않나요?
29일
2,125
0
04-10
29일
2,125
04-10
139139
미국식 초코케익
magnolia
3,955
0
04-09
magnolia
3,955
04-09
139138
택배로 보낼만한 과일 있을까요?
쿠아레
1,516
0
04-09
쿠아레
1,516
04-09
139137
혹시 방금 KBS 소비자고발 보신 분 있나요?
익명
1,406
0
04-09
익명
1,406
04-09
139136
오늘 청춘불패...
DJUNA
2,013
0
04-09
DJUNA
2,013
04-09
139135
삼성 TV광고..
미됸
1,989
0
04-09
미됸
1,989
04-09
301
302
303
304
30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