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비키니 입은 이해인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많이 불편해요. 연예인 이해인씨가 비키니 입고 화보를 찍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저에게 이해인은 여전히 이해인 수녀란 말이죠. 저 나이 또래 사람들은 이해인 수녀에 대해 얼마나 알까요?
2.
네이트 메일의 디자인이 갑자기 바뀌었군요. 낯설어요.
3.
스테파니 자카렉이 살롱을 떠나는군요.
http://www.salon.com/entertainment/movies/stephanie_zacharek/2010/04/08/farewell/index.html
4.
지금 카페 베네에서 작업 중인데, 이번에도 인터넷 사용에 애를 먹었어요. 결국 되긴 했는데 전엔 이 가게에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죠. 이번엔 제 터치로 인터넷이 계속 되는 상태여서 더욱 미심쩍스럽군요.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최근 들어 스마트 폰과 같은 것들 때문에 인터넷 환경이 점점 더 나빠지는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5.
‘피겨퀸’ 김연아의 이상형 공개에 팬들 “아이고…”
http://kr.news.yahoo.com/sports/golf/view?aid=2010040921212689998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 도대체 이상형이 뭐라고. 모든 사람들이 영혼처럼 하나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인줄 아는 모양이에요.
단편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사미소의 소설 패러디인데, 주인공이 그림자 대신 이상형을 악마에게 파는 거죠. 그런 거 없이도 잘 살 테니 악마가 손해죠.
6.
마감을 월요일까지로 늦추어주겠다고 저쪽에서 말해주니까 갑자기 욕심이 생겼어요. 초반과 중반 부분의 전면 수정에 들어갔어요. 이런다고 글이 나아지려나요? 나아져야 할 텐데. :-/
7.
저번 임수정, 공유 출연 소식은 제가 조금 성급하게 터뜨린 거였어요. 사실이었지만 그렇게 빨리 터뜨려서는 안 되었죠. 그 쪽 작업 스타일이 그렇다는군요. 반성하고 있어요. 하여간 제 힌트에서 공유 이름을 맞히신 분 계신가요? 들으면 '아!'하는 소리가 나올 사람이라고 말했었는데.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