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을 살까하는데요.
이동성이나 휴대성이 중요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려고요.
중고로 인튜어스3를 살까도 했는데, 인튜어스3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는 크기는 인튜어스4보다 조금 크면서 작업영역은 조금 작더라고요. 무게도 좀 더 나가고.
그래서 그냥 새걸로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용도는 그림도 좀 그리고
주용도는 마우스 대신이에요.
펜마우스를 계속 잘 써왔는데 이게 약간 고장나기도 했고, 이참에 그림도 좀 그려볼까 싶어서요.
팔목이 아프고, 또 제스처 프로그램으로 단축키가 너무 익숙해져서 이젠 일반 마우스로는 절대 못 돌아갈 것 같아요.
그래서 인튜어스로 일반 마우스 용도로도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근데 정말 펜촉이 소모품이라서 자주 갈아줘야하나요?;;; 허... 마우스로 많이 쓸수록 펜촉도 자주 갈아줘야하나...;
아 게다가 4에 익스프레스키가 여섯개 있는게 제일 끌리더군요.(큰 사이즈는 여덟개)
3는 갯수가 더 적어서 비싸도 그냥 4가 더 끌려요.
작업할때 단축키를 원활하게 쓸 수 있는게 중요해서...게임 컨트롤러도 써보고 다 써봤는데 거추장스럽지 않게 올인원되어있는게 좋겠더라구요.
전 눈만 모니터를 보면서 타블렛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편하게 익스프레스키와 펜만 가지고 슥삭슥삭 작업하고 싶거든요.
워드작업 할 때만 빼놓고, 이미지 작업이나 오디오작업 등등 모든 걸 이런 자세로 하고싶어서 사려는 거예요.
암튼 크기, 단축키 설정, 모든 조건을 다 만족시키기는 하는데.
제가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그림 그리는데 4X6 사이즈가 많이 작은가 그게 제일 걸리네요.
물론 다 만족할수야 없겠지만... 작은 사이즈로 그림 그리는 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까지 원활할 수 있나 알고싶어요. 마우스 용도로 얼마나 괜찮은지도요.
그렇다고 작업영역 큰걸 사면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원래 목적에서 멀어질 것 같고요... 작업효율도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