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컴퓨터를 켰는데
윈도우 그림이 보이면 재부팅이 되는 식으로 컴퓨터가 작동이 안 됐어요.
안전 모드 부팅도 안 되기에 제 손을 벗어난 것 같아서
수리를 맡겼어요.
다음 날, 하드디스크 검사를 했는데 배드가 떴다며
교체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총 10만 5천원이 나왔어요. 아까워 죽겠네요.
배드가 떴다는 말이 불량섹터가 있다는 말인지 무슨 뜻인지
바쁜 상황에서 전화를 받는 통에 꼬치꼬치 묻지않고 알겠다고 대답한 후에
컴퓨터를 찾았어요.
컴퓨터같은 기기제품을 맡기고 찾으면서
바가지 쓰는 것 같은 경험 하신 적 없으신가요?
무식이 죄인 것 같다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생기면 컴퓨터 수리 신공이나 파고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