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싫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또다른 공통점은 수박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오이, 수박 냄새를 정말 못견디겠다는 군요. 그러고보니 소시의 제시카인가?
(맞나? -_-) 오이가 정말 싫다고 했었죠?
오이를 씻어먹고 썰어먹고 절여먹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음식 취향입니다. ^^
하기사 옛날에 버섯의 씹는 감이 소름끼치게 싫다는 사람도 만나봤죠.
-마음-이라는 책에 나오는 본문 중 : 이은애 씨는 중학교 때 아침식사 대신 먹었던 오이의 향이
너무 싫어오이 혐오증이 생겼다. 그날 이후 오이 향이 나는 것(오이 비누, 오이가 든 김밥,
샌드위치, 오이 향이 첨가된 향수 등) 에는 모두 알레르기 반응을...(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