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함께 있었으면 하는 좋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는데다가 지금 제 상태가 한심하네요...
학교를 가도 수업을 제대로 듣는 적 없이 늘 무기력해있고 놀 생각이나 하고, 이번주도 내내 아파있고, 잠자고 하는걸 반복하다 깼는데 가슴 어딘가에 응어리가 진것처럼 울적하고요.
차라리 한번 크게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다 말다 찔끔찔끔하니까 더 답답하네요.
눈물나는 영화나 노래 있을까요?
방금 전에 우연히 이별 택시라는 노래를 알게 되어(전에도 알았지만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은건 처음이에요) 반복해서 들으면서 울컥해서 눈물을 찔끔찔금..ㅡㅡ;; 흘렸는데요.
이것도 계속 들으니 면역이 되어서 다시 시큰둥해졌어요.
눈물이 나는 영화나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대성통곡할 정도로 슬픈 것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