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Run] (2004)
그렉 챔피언 / 메리 루이즈 파커, 아이단 퀸, 잭 에프런
코린(메리 루이즈 파커)은 어느날 두 아들(잭 에프런 外)이 자폐아라는 진단을 받고 충격에 받습니다.
무책임한 남편은 그녀를 떠나고, 코린은 홀로 자폐증에 대해 밤새 연구하며,
두 아들을 학교와 가정에서 열심히 교육시킵니다.
어느날 수도관을 수리하러 온 한 남자(아이단 퀸)을 만나게 되고,
두 아들을 자기 자식처럼 아껴주는 그의 모습에 반하게 됩니다.
한 편 두 아들은 달리기, 체스,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게 되며,
코린은 두 아들의 재능을 키워 육상선수와 음악가로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티비영화는, 자폐아 교육용 영화로나, 작품성으로나 매우 훌륭합니다.
메리 루이즈 파커가 가장 진지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준 영화 중 한 편이며,
섹시하고 자상한 아이단 퀸 외에, 지금은 인기 스타가 된 잭 에프런이 15세 때의 아들로 나옵니다.
참고로 잭 에프런은, 실제 그가 자폐아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줍니다.
+ 아이단 퀸
+ 잭 에프런
영국과 스페인에서만 디비디가 출시된 걸로 알고 있고,
그것마저 구하기 어려워, 유일하게 디비디를 구하지 못 한 영화네요.
(일단 어렵게 구한 디비디립을 클럽박스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