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모튼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라더군요. 힘겹게 살았나봐요. 육체적으로보다 정신적으로. 주인공 애는 올리버 트위스트식 개고생은 안 해요. 그래도 복지국가의 시스템이 돌봐주니까요. 그래도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여자애가 연기를 잘해요. 그리고 분위기가 정말 사만다 모튼과 연결되는 것도 같고.
채널4에서 먼저 방영을 했고, 사만다 모튼도 텔레비전을 염두에 두고 영화를 찍었다고 해요. 그 나이 또래 애들에게 그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다던데, 자긴 그 나이 때에 영화관에 안 갔대요. 하지만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인내하고 볼 아이는 많이 않을 것 같아요. 참 영화가 황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