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음원 비밀은 '리얼 사운드'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다.
최고의 '트렌드 세터'로 정의되는 이효리가 이번 4집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트렌드는 '리얼 사운드'. 이번 앨범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라이언 전'과 유럽, 미국 등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신예 작곡가 '바누스'가 주류 작곡가로 참여해 만들어낸 작품으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는 최근 만연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차별을 두었다. 실제 연주를 듣는 듯, 풍부하면서도 강렬한 음색이 매력적인 '리얼 사운드'를 들고 등장한 이효리는 가요계의 트렌드마저 바꿀 기세다"
뭐 이렇게 되어있는데 전주 시작하자마자 쏘는 신디 소리가.. 요즘 다른 가요랑 비슷한 것 같은데 (조금 더 쏘는 것 같기도 하고..) 리얼인거랑 아닌거랑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 거죠?
'그네'는 그저 그랬기에 다른 곡은 안 들어보고 '치리치리 뱅뱅'만 들어봤는데 신디 소리에 식상해하다가 노래 나오니까 괜찮네요. 산만한 듯 화려한 사운드가 이효리의 특징이 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