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비염 때문에 자다가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약을 쓰지 않고 버티려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이 드는군요. 게다가 어제는 배도 아팠어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2.
지금 동이 5편을 보고 있는 중. 아침에 6편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원고는 끝났는데, 아, 정말 지금 보내야 하는 건지. 동이가 지금 비염 치료법을 알려주고 있는 건가요. 이소연 대사 치는 게 어색하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저 어투가 익숙한 걸요? 굉장히 양식화된 사극 말투로 들려요. 어, 저 바둑알들 예쁘네요.
이런, 6회 예약 녹화 실패. 앞이 지나치게 빠르고 끝이 잘렸군요. 엠비씨 녹화 때 이런 적은 없었는데. 내일 녹화할 때는 그냥 제가 직접 시간을 넉넉하게 정해야겠어요. 공짜로 볼 수 있었는데도 아까운 돈이 나가는군요.
5,6회에는 유달리 단역들의 발성이 거슬리는군요. 지금은 동이랑 숙종이 추리 시트콤 찍는 중. 동이는 좀 어리버리한 맥가이버네요.
다 봤어요. 7회는 본방사수. 8회는 예약녹화.
3.
가끔 로저 이버트는 안 어울릴 것 같은 코미디 영화에 후한 별점을 주는 때가 있죠. 전 아직도 이 사람이 킹핀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해요. 이번에는 데이트 나잇에 별 셋 반을 주었군요. 어차피 전 볼 것 같은데, 이버트가 말한 만큼 좋은 영화일 거라고 기대는 안 해요. 그래도 배우들이 기본만 해도 지루하지는 않겠죠.
http://rogerebert.suntimes.com/apps/pbcs.dll/article?AID=/20100407/REVIEWS/100409990
4.
해리 놀즈의 마더 감상문이고요.
http://www.aintitcool.com/node/44610
5.
시크릿 멤버 두 명 중 나르샤와 미료 얼굴이 보여요.
6.
아이패드, 여름엔 작동중단?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412090122219&p=Edaily
제가 쓰고 있는 넷북의 장점 중 하나는 발열이 적다는 거죠. 다음 노트북을 살 때도 이 장점이 유지 되어야 하는데...
7.
플라스틱 백의 오타 지적이 있었는데, 전 그 글을 처음 쓸 때 비닐을 몽땅 비밀로 썼었어요. 고친다고 고친 건데 그 중 하나가 남아 있었던 거죠. 비슷한 오타를 아까도 겪었어요. 제시카 키친 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계속 제시카 치킨이라고 쓰고 있더군요. 근데 제시카 치킨으로 검색해보니 오타를 친 게 저 뿐만이 아니에요!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