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 DJUNA
  •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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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부움짤.


1.
졸렸어요. 2호선에서 전철을 탈 때 반대방향으로 갔어요.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버티고 앉아 있었어요. 생각보다 일찍 출발한 건지 그리 늦지 않았어요. 표도 넉넉한 것 같더군요. 돌아올 때도 졸려 죽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도...

2.
...머리가 아프고 얼굴도 아프고 이도 아파요. 두개골 전면이 다 아프네요. 손마디도 아프고 오한은 없지만 오한이 있는 것처럼 몸 이곳저곳이 아파요. 이유가 뭐려나요. 영화가 끝나자마자 당장 집으로 돌아왔지요.

3.
이제 고양이 녀석은 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냥냥거리는군요. 밥줘. 다른 고양이들은 그처럼 염치 없지는 않아요. 제가 치료해준 녀석만 그렇지.

지금 어린 삼남매 (또는 세자매?)는 서로 꼬리 잡기를 하면서 맹렬하게 노는 중.

4.
원고를 보냈어요. :-/

5.
내일도 빽빽해요. 시사회가 끝나자마자 여성영화제로 달려가 두 편을 내리 봐야죠. 심지어 11시에도 시사회가 하나 있는데 아마 그것까지 보면 제 골이 터져 버리겠죠. 게다가 시사회 리뷰를 그날 써서 보내야 해요. 미치죠.

6.
어렸을 때 치티 치티 뱅뱅을 재미있게 읽었죠. 제임스 본드 쓴 아저씨가 쓴 동화답게 본드카가 나오는데, 그 본드카가 자아가 있고 하늘도 날 줄 아는 거죠.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원작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이효리는 왜 이 자동차 이름을 노래 제목에 붙인 거죠? 거기 자동차가 나오나요.

7.
오늘의 자작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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