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 루이와 오귀스트
  • 04-12
  • 776 회
  • 0 건
1. 거의 2년 만에 각잡고 글을 썼어요. 평상시 크게 관심 없던 주제에 대해서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거든요. 간만에 쓰니까 글 줄기잡기, 잔가지치기, 분량 조절하기가 왜 그렇게 힘든지요. Open Office로 A4 5장 정도 쓰고 '아, 양 적절해' 라고 생각하며 MS WORD 포맷에 붙여넣기 해봤더니 A4 7장 (.....) 좋은 결과 있어서 짜잔 하고 자랑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에디터분이 제발 잘 좀 방향을 잡아주셨으면... (무책임한 글쟁이)

2. 이효리 이번 신보는 어쩐지 엄정화의 [Prestige]를 연상케 하는 구석이 있더군요. 내가 좀 촹이지 하는 자신감,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싶다는 자기 증명을 향한 투쟁, 앨범 전체를 자기 색으로 콘트롤하려는 욕망까지. 여전히 레퍼런스는 선명하게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흥미로운 앨범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3. 삼성시 드립을 치신 김용서 시장님 기사를 보고 있자니 실소를 금치 못 하겠네요. Google시 흉내라도 내고 싶었던 걸까요. 수원 사시는 분들은 심란하시겠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359 아바타 감독 캐머런, 아마존 댐 건설 저지 나섰다 DJUNA 1,659 04-12
139358 김해공항 가기 편리한 부산의 호텔, 뭐가 있을까요? 소상비자 1,362 04-12
139357 [듀게in] 이 곡과 비슷한 한국곡을 찾습니다. 치아키 777 04-12
139356 비 말이죠 ㅠㅠ 미시레도라 3,424 04-12
139355 비랑 이효리가 컴백을 하는군요 (했군요) 반성중 1,907 04-12
139354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무작정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달빛처럼 1,110 04-12
139353 노키아 x6 국내출시 / 아이폰 4g 출시 루머 나으존재야 2,862 04-12
139352 이효리와 비 익명! 4,026 04-12
139351 사소하지만 열이 오르는 discolite 1,454 04-12
139350 어릴적 뭐하고 놀았었나... SykesWylde 1,809 04-12
139349 세경... 푸팡 3,354 04-12
139348 미샤, 타임, 마인 옷들에 대한 별 거 없는 잡상. 소상비자 5,009 04-12
139347 핸드폰 명의 관련..뭐라고 거절하면 좋죠??(밑의 글 참조) 익명 1,150 04-12
열람 이것 저것 루이와 오귀스트 777 04-12
139345 남핸드폰 명의를 제 명의로 해줘도 별 문제 없나요? 익명 1,584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