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수첩에다가 유머를 모으는 한 녀석이 있었죠.
그 때는 수첩에 유머를 모은다는 것 자체가 웃기고
내용도 귀여워서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머러스한 사람이 아니고, 격식을 패시브로 차리는 스탈이라.
유머들은 좋아하지만 금방금방 잊고, 제가 하지는 않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취향이라는게, 코미디 쪽으로 가는겁니다. 블랙 코미디요.
또 한 2주정도 후에 군인이 되는데, 유머를 모아서 기억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세상에나.. 제가 유머들을 모아서 수첩에다가 적고 있습니다.
우디앨런 영화들에서 나오는 유머들이나 다른 블랙코미디의 유머에서부터
SNL,심슨,사우스파크 까지 많은 유머를 가져가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몇개 없어요.
듀게 회원님들 좋아하시거나 기억에 남는 유머 있으면. 제 유머집에 기부좀 해주세요~
어제 들은건데 조금 식상하실수도 있습니다...
피카츄가 귤을 먹으려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카츄는 손가락발가락이 적어서 귤을 잘 못까겠는거에요??! 그래서 피카츄가 옆에 있던 지우에게 무슨 말을 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