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 Lain
  •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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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오전에 해는 쨍쨍한데 몸이 시큰시큰 하더니만,

이놈의 신경통.



얼마전 원어데이에서 드래곤볼 할인판매 소식을 남동생에게 흘렸더니,

바로 다음날 전권이 택배로 도착했어요.



초딩 중딩, 그즈음 어릴때 용돈모아 전권을 다 사모았었는데,

저희가 대학생이 되자 엄마가 옆집 꼬맹이에게 줘버려서

완전 허탈했던 기억이 나네요.



프리더, 셀, 추억의 악당들, 너희들이 보고싶었다...

쓸쓸한 밤, 악당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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